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보살펴야 하는 돌봄 청소년들.
영국에서는 '영 케어러' 법이라고 해서 18세 미만의 돌봄 청소년을 정부가 지원합니다.
우리 정부도 최근 관련 지원책을 내놓겠다고 했는데, 들여다봤더니 정작 도움이 더 절실한 열세 살 미만의 어린이들은 오히려 대상에서 빠져있었습니다.
친일사관 논란 검사 출신 교수가 독립운동기념관장? 후손들의 분노 (0) | 2023.06.18 |
---|---|
한국 아니면 총으로 쏘고 싶다.. '성폭행 피해' 아버지의 절규 (0) | 2023.06.18 |
'4:4' 미팅한 한양대 남학생들.. 부적절한 단톡방.. (0) | 2023.06.16 |
바가지 다신 안 씌우겠습니다.. 소래포구 상인들 큰절에도 '싸늘' (0) | 2023.06.15 |
10년 준비한 대본 뺏긴.. 무명 감독의 울분 (2) | 2023.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