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테라 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인물인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의 재판이 시작도 되기 전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재판을 맡은 서울 남부지법은 신현성 전 대표의 담당 재판부를 기존의 형사 13부에서 형사 14부로 바꿨습니다.
애초에 사건을 맡았던 형사 13부의 주심판사 A씨가 과거 중앙일보 기자 시절 신전대표를 인터뷰한 사실이 알려져 공정성 시비가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경찰이 ‘진단서’ 내고 컬투쇼에? “이게 말이 돼?” 논란 커지자.. (0) | 2023.05.29 |
---|---|
휴일에도 병원 북새통.. 어린이 독감 20여년만에 최고치 (0) | 2023.05.28 |
어떻게 이런 변호사가 판사에 로스쿨 교수까지 했던 거죠? (0) | 2023.05.28 |
"오늘 나가신대요" 의원들 태운 검은 관용차 따라가 봤더니.. (0) | 2023.05.27 |
본인도 모른 '소사장' 근무, 산재 인정도 어려워 (0) | 202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