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고도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제주에서 출발해 대구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에서 비상문이 열렸습니다.
대구공항 착륙 직전, 200미터 상공이었습니다.
문 앞에 있던 30대 승객의 갑작스런 행동이었는데, 수십 명의 어린 학생들을 포함해 20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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