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사가 된 세월호 생존 학생

by 개벽지기 2023. 4. 15. 21:41

9년 전, 설레는 마음으로 수학여행에 나섰던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

열일곱 살에 시간이 멈춰버린 아이들이 대부분이지만, 참사 생존 학생들은 어느덧 스물여섯 살이 됐습니다.

그 중에는 응급구조사가 돼서 시민들의 생명을 돌보고 있는 장애진 씨도 있습니다.

손지윤 영상기자가 애진 씨의 일터로 찾아가 봤습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F1llyKQZfY

저작자표시

'Current events. > 01. 시사-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컨테이너 따라가보니.. '155mm 포탄' 수십만 발 해외반출? (0)	2023.04.17
세월호 9주기 기억식 안산에서 열려.. 교육부장관 6년 만 불참 (0)	2023.04.16
미국 기밀문건 유출 용의자 체포.. 주방위군 소속 21세 병사 (0)	2023.04.14
"동맹 감시?" 질문에 "안보 위해 해야 할 일" (0)	2023.04.13
'대일외교 규탄' 교수 성명 잇따라.. 이번엔 중앙대 (0)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