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대형버스가 비탈길에서 넘어지면서 1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습니다.
가파른 오르막에서 갑자기 시동이 꺼졌고, 버스가 밀려 내려오다가 넘어졌는데요.
목적지에 거의 도착해서 승객들이 미리 안전벨트를 풀고 있는 상태였어서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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