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이 손에 들고 있던 휴대전화를 순식간에 낚아채갑니다.
영국에서는 코로나 규제 완화로 관광객이 늘었지만, 경제난 속에 '휴대전화 날치기' 같은 절도 범죄가 급증했다는데요.
지난해 주영한국대사관에 신고된 사건·사고 405건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199건은, 여권과 휴대전화 등 도난·분실 사고였다고 합니다.
영국의 범죄 건수는 우리나라보다 4배 이상 많고요.
테러 위협 경보도 5단계 중 세 번째로 높은 3단계, '상당함'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eW8o4BUr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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