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동안 추진과 중단을 반복했던 설악산 국립공원 내 오색케이블카 허용 여부가 곧 발표됩니다.
케이블카를 설치하려는 곳은 생태계의 보고인 설악산 안에서도 그 생태적 가치가 가장 큰 곳으로 손꼽힙니다.
국립공원에, 그것도 생태계의 보고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려면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해야겠죠.
그러나 설악산을 비롯해 국립공원 곳곳에서 이 잣대의 신뢰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7PHEIVV0A0
공공요금 인상되면서 자영업자들 곳곳에서 비명.. (0) | 2023.02.16 |
---|---|
실종 초등생 엿새 만에 발견.. 경찰,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0) | 2023.02.15 |
중국, 정찰풍선으로 전 세계 염탐?.. 개발업체 어떤 곳? (0) | 2023.02.14 |
농·축·수·산림조합장 선거 앞두고 '선물·향응' 혼탁 양상 (0) | 2023.02.14 |
미국 또 비행체 격추, 벌써 네 번째.. 중국은 반발.. (0) | 2023.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