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 그럼 조희형 특파원 연결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 특파원! 중국이 워낙 인구도 많고 세계 교역량도 많다 보니 오늘 전세계적으로 이 뉴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공항에 직접 다녀왔죠?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기자
네, 많이 북적거렸습니다.
격리 폐지 첫날인 만큼 홍콩에서 온 첫 비행기가 도착하기 전부터 마중객들과 취재진들이 대거 몰렸는데요.
제가 지난해 입국할 때만 해도 공항에서 PCR 검사를 한 뒤 바로 격리 시설로 이동해야 해서 공항이 상당히 썰렁했는데, 공항이 마중객들로 북적거리는 풍경은 거의 3년 만이라, 취재진들 사이에서는 격세지감이란 반응도 나왔습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GqXnDL9h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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