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누이는 백경란 청장입니다" 동생의 바이오 회사 지원서 (0) | 202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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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12분 "숨이 막혀서" 119 구조 요청.. 신고 녹취록엔 (0) | 2022.11.06 |
참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사고까지 112신고 '93건' (0) | 2022.11.05 |
'세월호참사' 막겠다며 1조 5천억 들인 '재난안전통신망', 작동 안 했다 (0) | 2022.11.03 |
천공 이태원참사에.."좋은 기회" 막말 논란 (0) | 2022.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