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인 교육지원청장이 자신의 사위를 면접에서 잘 봐달라며 청탁한 이른바 '교육청 채용 비리 사건'. 사건에 연루된 교육지원청장과 면접관 등 공무원 4명이 추가로 검찰에 넘겨졌는데요.
경찰조사 결과 면접관들이 사위의 점수를 높게 주고, 구색을 맞추기 위해 다른 조의 점수를 손보는 과정에서 숨진 공시생이 탈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출처 및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24IUWbfJ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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