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8일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크루아데부케에서 엘살바도르군 항공 정비요원 4명이 탄 장갑차가 갱단의 폭발물 공격을 받아 불탔습니다.
군인들은 차량에서 빠져나왔지만 이후 연락이 끊겼고, 이들을 찾기 위해 투입된 헬리콥터도 갱단의 총격을 받아 철수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해 유엔 안보리가 5천550명 규모의 갱단진압부대, GSF를 승인한 뒤 발생한 가장 심각한 공격입니다.
유엔 측은 최근 한 달 동안 GSF를 겨냥한 공격이 2건에서 15건으로 급증했다며, 갱단들이 국제 진압부대의 대응 능력을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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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9243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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