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검은 목요일'.. 고금리발 AI 수익성 우려에 코스피·코스닥 7%대 폭락

Current events./04. 경제-산업

by 개벽지기 2026. 10. 15. 20:09

본문

반응형

 

반응형

 

[리포트]
오늘 코스피는 개장부터 급락했습니다.
​
장 초반 6% 넘게 떨어지더니 낙폭을 더 키우면서 5천6백 선마저 무너졌습니다.
​
개장 직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하락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
낮 12시 23분 코스닥에 이어 15분 뒤 코스피에서도 8% 넘게 폭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두 시장의 거래가 2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
같은 날 두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지난 7월 29일 이후 약 두 달 반만입니다.
​
거래가 재개된 뒤에도 반등에 실패한 코스피는 결국 7.57% 떨어진 5천554로 마감했습니다.
​
특히 삼성전자가 9%, SK하이닉스는 11% 폭락하며 지난 7월 말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
코스닥도 7.65% 내린 760에 장을 마쳤습니다.
​
급락의 주요 원인은 AI업계 수익성에 대한 우려입니다.
​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고 막대한 자금을 빌려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는 AI업계의 금융비용이 크게 늘어날 거라는 겁니다.
​
그만큼 수익 가능성은 낮아진 셈인데 우리 주식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 업체들에는 악영향일 수밖에 없습니다.
​
[김석환/미래에셋 디지털리서치연구원]
"네오클라우드 업체들 같은 경우에는 신용 등급이나 이런 것들이 빅테크와 비교해 보면 상당히 안 좋잖아요. 고금리·고자본 조달 비용 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을까?"
​
오늘 급락으로 국내 상장사 시총은 하루 새 4백조 원 이상 증발했습니다.
​
..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8272_37004.html)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