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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총살하라" 승인한 트럼프.. 美군인 무슨 죄 지었길래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6. 10. 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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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잘 알려진 사형제도 지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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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1기, 약 17년 만에 연방 사형제도를 부활시켜 임기 종료 직전 사형수 13명의 사형을 집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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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2025년)]
수도 워싱턴 D.C.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 사형을 구형할 것입니다. 사형은 매우 강력한 범죄 예방책이며, 이를 접한 모든 이들이 동의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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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 차원의 사형 집행 유예를 명령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직후 이를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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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는 사형 집행용 독극물 수급이 어렵다는 이유로 총살형, 전기의자형, 가스 질식형을 대안적 사형 집행 수단으로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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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형은 미국에서도 드물게 시행되는 방식이지만, 지난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15년 만에 총살형이 재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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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총살형이 승인된 니달 말릭 하산은 포트후드 기지에서 육군 소령 계급 정신과 군의관으로 일하던 지난 2009년 11월 5일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는 뜻의 "알라 후 아크바르"를 외친 뒤 무차별로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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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과 민간인 13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치면서 미국 내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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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632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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