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잘 알려진 사형제도 지지자입니다.
집권 1기, 약 17년 만에 연방 사형제도를 부활시켜 임기 종료 직전 사형수 13명의 사형을 집행하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2025년)]
수도 워싱턴 D.C.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 사형을 구형할 것입니다. 사형은 매우 강력한 범죄 예방책이며, 이를 접한 모든 이들이 동의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 차원의 사형 집행 유예를 명령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직후 이를 해제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사형 집행용 독극물 수급이 어렵다는 이유로 총살형, 전기의자형, 가스 질식형을 대안적 사형 집행 수단으로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총살형은 미국에서도 드물게 시행되는 방식이지만, 지난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15년 만에 총살형이 재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총살형이 승인된 니달 말릭 하산은 포트후드 기지에서 육군 소령 계급 정신과 군의관으로 일하던 지난 2009년 11월 5일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는 뜻의 "알라 후 아크바르"를 외친 뒤 무차별로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장병과 민간인 13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치면서 미국 내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됐습니다.
..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6325_36925.html)
| '"중고차 거래하자" 유인해 강도질' 카자흐 국적 일당 검거 (0) | 2026.10.08 |
|---|---|
| 스페인 '강제퇴거' 할머니.. 끝내 귀가 못 하고 사망 (0) | 2026.10.08 |
| '선박왕' 권혁 회장, 15년 만에 '체납액' 4천억 원 완납하기로 (0) | 2026.10.07 |
| 우크라, ‘한국의 러 석유 공급’ 비판.. “정유 능력 상실한 러에 도움” (0) | 2026.10.07 |
| 15살 손 절단, 16살 실명.. "이게 학교냐" 프랑스 시위 격화일로 (0) | 2026.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