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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특혜 선임' 정몽규 등 축협 임원 3명 송치

Current events./06. 스포츠

by 개벽지기 2026. 9. 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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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정 전 회장과 함께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장 등 3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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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회장 등은 지난 2024년 7월쯤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전력강화위원회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이사회 심의 안건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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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당시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하면서 축협에 향후 감독 선임 작업을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요청했다는 취지의 허위 문건을 만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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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독 선임 권한이 없는 이임생 전 이사가 정당한 권한을 갖고 선임 작업을 진행했다는 허위 내용도 문건에 넣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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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에 대한 비판이 일자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것 같은 외관을 형성하기 위해 이들이 공동의 목적을 갖게 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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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 전 회장 등이 허위의 문서를 작성해 축협 이사회에 배포한 사실이 이번 수사를 통해 새롭게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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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3484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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