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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10일 만에 한국인 실종 발전소서 중국인 '극적 구조'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6. 9. 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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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 남성이 구조대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터널 안에서 걸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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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발생 열흘 만인 오늘,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가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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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군과 우리 해외긴급구호대가 함께 구조에 나섰고, 남성은 225미터 길이 터널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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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남성은 '루하이타오'로 신원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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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트리슐리-1 발전소는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이 근무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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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투입된 우리 긴급구호대가 실제 생존자를 확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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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대는 같은 지역에서 오늘 사체 1구도 추가로 수습했는데,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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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생존자와 함께 누와코트 지역의 홍수 잔해에 파묻힌 4층 주택에서도 60살 여성이 생존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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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는 어제부터 극적인 구조 소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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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인근 지하 터널에서 어제는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된 데 이어 오늘도 2명의 추가 생존자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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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9829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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