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대표는 구단 공식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공금 횡령 사건으로 시민과 팬 여러분께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관리·감독 부실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지난달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잘못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지만 김포FC의 미래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의 조사와 수사에 끝까지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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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42229_36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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