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실장은 오늘 KBS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단일종목 ETF에 대해 "이미 도입돼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고 있고, 그 상품이 10조 이상 형성돼 있는데 만약에 상장 폐지를 하게 되면 그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라며 "상장 폐지는 사실 생각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지난주 발표된 금융당국의 보완대책에 대해 "당국들이 많이 논의를 했고 그동안 시장에서 제기됐던 문제들을 상당히 수용해서 내린 조치"라며 "시행되면 그동안 지적됐던 많은 문제들이 상당 부분은 해소될 걸로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구조적인 특성을 두고 "상승주에는 상승을, 하락주에는 하락을 2배로 키우는 측면이 있는데 이 상품의 특성상 괴리율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약 30분 사이에 괴리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도 주문을 내다 보니까 단기간에 적은 구간에서 매도가 순식간에 강화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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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8412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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