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의 한 10대 소녀의 사진들입니다.
허벅지에 심하게 화상을 입은 채 바셀린을 바른 듯 끈적한 물질을 묻히고 있는데요.
다름 아닌 요즘 아이들이 많이 가지고 노는 이른바 '말랑이'입니다.
소녀의 부모에 따르면, 최근 차량 뒷좌석에 놓여 있던 말랑이 장난감이 터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뜨거운 햇볕 아래 오랫동안 주차돼 있던 차량의 내부 온도가 높아지면서 장난감이 터진 겁니다.
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고, 다행히 화상 치료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최근 말랑이 장난감 폭발 사고가 이어지는 만큼 소녀의 부모는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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