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씨 측은 이달 초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에게 약 2천 9백만 원을 이체하고,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사건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에 이체 내역을 제출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지난 2022년 9월 사업가 서성빈 씨로부터 사업 청탁과 함께 시가 3천 99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와 서 씨 모두 청탁은 없었고, 시계 구매대행이었을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서 씨는 약 3천400만 원에 시계를 구입해 전달했는데, 김건희 씨는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 당시 계약금 명목으로 서 씨에게 500만 원은 지급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김건희 씨의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은 오는 6월 26일 선고를 앞두고 있는데, 이번 시계값 지급은 양형 등 정상참작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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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25024_36918.html#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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