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용 선박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이란 외무장관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지난 2월 28일 개전 이후 사실상 처음 이뤄지는 조치입니다.
미국의 중재로 성사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열흘 휴전에 상응하는 차원입니다.
이란 항만해사청이 사전에 공지한 항로를 따르도록 했습니다.
오만 무산담과 가까운 기존 항로가 아닌 이란 라라크섬 옆을 지나는 항로입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의 허가도 받아야 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곧장 "감사하다"고 소셜미디어에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미 해군의 '역봉쇄',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에 대한 봉쇄는 유지한다고 했습니다.
남은 협상을 위해 이란의 '돈줄'인 원유 수출과 물자 조달을 차단하는 압박 카드는 갖고 있겠다는 겁니다.
공교롭게 이란의 발표 직후 열린 호르무즈 항행 자유 관련 국제회의에서는, 이란의 개방 결정을 환영하면서 영구적인 개방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 중동 지역 약 50개국과 국제기구 정상급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공동 주재한 영국과 프랑스는 종전 이후 방어적 군사 계획도 밝혔습니다.
전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군사 호위와 기뢰 제거, 정보 공유 등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겁니다.
..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16217_36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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