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오늘 결렬된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일부 사안은 합의에 도달했지만 2~3개 주요 사안에 의견 차이가 커 합의가 불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과 같은 새로운 사안들이 이번 협상에 추가되었고, 각 사안마다 고유한 복잡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외교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며 "불신과 의혹으로 가득 찬 분위기 속에서 협상이 이뤄졌기 때문에 한 번의 회담으로 마무리될 걸 기대하기 어려웠던 건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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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458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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