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휘발유는 리터당 1724원, 경유는 1713원.
국내 4대 정유사가 시중 주유소에 공급하는 기름값은 이 수준을 넘기지 못합니다.
석유 시장 자율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사실상 사문화됐던 석유최고가격 제도가, 중동 전쟁을 계기로 30년 만에 부활했습니다.
정부의 기름값 안정 대책은 투 트랙.
먼저,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도매가격은 아예 상한선을 못 박습니다.
기름값이 낮았던 전쟁 시작 전 싱가포르 현물가격을 기준으로 결정한 뒤, 2주마다 가격 변동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로 인해 정유사가 손해를 본 걸 입증하면, 정부가 분기별로 손실을 보전해 줍니다.
실제 소비자가 주유소에서 사는 기름값은, 시민단체를 통해 감시합니다.
주유소가 마진을 얼마나 붙이는지 사실상 공개된 만큼, 리터당 3~400원씩 지나치게 마진을 남기는 곳을 추리겠다는 겁니다.
적발된 주유소는 공개하고, 2번 이상 걸리면 담합과 탈세까지 전방위 조사를 벌여 영업정지까지 내릴 계획입니다.
..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6999_37004.html)
| 석유 최고가제 사흘째 기름값 하락세 지속.. 낙폭은 줄어 (0) | 2026.03.15 |
|---|---|
| "창자 끊어져" 혼다의 항복.. 적자 수십조 '결국 백기' (0) | 2026.03.13 |
| 결국 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 우리 산업 여파는? (0) | 2026.03.08 |
| 서울 기름값 3년 만에 1천9백 원대.. 시차 없는 급등, 이유는? (0) | 2026.03.07 |
| 日민간기업, 세번째 위성 발사 시도도 실패.. "임무 달성 곤란" (0) |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