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족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폐암 투병하다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5년생인 전준호 전 코치는 인천 동산중, 동산고를 졸업한 뒤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해 선발과 불펜에서 맹활약했다.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현대 왕조'를 이끌었고, 이후 우리-서울 히어로즈(현 키움)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도 투수조 중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대에서 뛰던 2006년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14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9, 승률 0.778을 기록하며 한화 이글스 류현진(당시 18승 6패 승률 0.750)을 제치고 승률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전준호 전 코치는 한화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등판해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등 가을야구에서도 활약했다.
.. 후략 ..
| 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000m 동메달 획득 (0) | 2026.02.16 |
|---|---|
|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우승 (0) | 2026.02.13 |
| 이정효 감독, 수원 삼성행 확정.. 계약기간 4+1년·역대 최고 대우 (0) | 2025.12.22 |
| 안세영, 3년 연속 올해의 선수.. 역대 최고 승률 94% (0) | 2025.12.16 |
| 한국 떠나는 린가드의 일침 "K리그 심판은 반드시 발전해야 할 것" (1) | 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