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이 발생하고도 여섯 달이 넘게 지나서야 출범했던 내란특검 수사팀이 지난 6개월 간의 운영 경과를 발표했습니다.
특검은 윤석열이 이미 내란 발생 1년여 전부터 계엄 가담 군인 인사를 비롯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고 결론 내렸는데요.
입법권과 사법권을 장악하고 자신에게 반대하는 이들을 제거해 권력을 독점·유지하려는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일으켰단 사실을 확인했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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