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물에 고립된 주민이 한국형 장갑차(KAAV)에 올라타 구조됐다.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6일 경북 포항지역에 4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져 주민 20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곳곳에서 시민들이 고립됐고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해병대의 장갑차가 동원됐다.
(출처 및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qGmrWV_rZ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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