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선동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김주현 당시 대통령실 민정수석과 수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가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내란특검 공소장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지난해 12월 3일 오후 11시 1분 김 전 수석으로부터 첫 문자 메시지를 받고 6분 뒤엔 김 전 수석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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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ztHV6dF1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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