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OS에도 침묵하는 트럼프.. "동맹은 친구 아니"라는 게 이런 뜻?

이런 가운데, 일본이 미국에 SOS를 쳤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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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은 일본의 예상과는 달리 싸늘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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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강조하면서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는데요. 중일 갈등을 통해 드러난 미중일 3국의 새로운 구도를, 양윤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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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GNcaD1pH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