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노쇼 사기’를 벌여온 일당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반년 동안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물품을 결제를 대신해 달라고 속인 뒤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약 100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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