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내란 재판에 출석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윤 전 대통령이 보는 앞에서 실탄을 준비했다는 증언을 하는 등 충격적인 사실들을 직접 재확인했습니다.
[문상호/전 정보사령관]
"(김용현) 장관님께서 하신 말씀은 노상원 하는 일 잘 도와라‥ <12월 3일 오전 10시경, 증인은 노상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적 있으시지요?> 금주 야간에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까 1개 팀을 대기시켜라."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민간인인 노상원 씨의 말을 잘 들으라고 직접 지시했고, 내란 당일 출동한 대원들에겐, 실탄을 준비시켰단 사실도 증언한 건데요.
직접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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