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2/1) 내란 이후 1년을 돌아보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정리를 좀 해봤습니다.
아직까지 피의자인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범죄 가담자들 그 누구도 형이 확정돼 처벌을 받은 경우는 없는데요.
남미의 브라질과 페루에서도 몇 년 전 내란이 일어났는데, 두 나라가 이를 단죄하는 태도는 좀 달랐습니다.
엄히 단죄한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 어떤 차이가 생겼을까요?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qH-ek76D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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