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청장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2부 심리로 진행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밝혔습니다.
계엄 선포 직후부터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무렵까지 윤 전 대통령과 6차례 통화했다는 조 청장은 "첫 전화는 국회를 통제하라는 내용이었고 그 뒤엔 체포와 관련된 얘기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특검 측이 "윤 전 대통령이 '국회 들어가는 건 다 불법이다, 체포하라'고 말했느냐"고 묻자, 조 청장은 "그 표현을 분명히 기억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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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8091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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