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스무 살이었던 해병의 죽음.
그리고 군 지휘부의 책임을 축소하려는 수상한 움직임을 수사해 온 '순직해병' 특검이 결론을 내놨습니다.
특검은 이 사건을 'VIP의 격노'에서 시작된 조직적인 권력형 직권남용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1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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