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대출해 준다고 유인해 돈을 빌려주고, 1년에 최대 7만 3천 퍼센트에 달하는 이자를 뜯어낸 불법 대부업자들이 검거됐습니다.
일주일 만에 원금 두 배, 그 이후엔 매일 40%의 이자를 요구했는데요.
돈을 갚지 못하면 SNS에 채무 사실을 퍼뜨리는 등 악랄한 방식으로 괴롭혔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9OHlN6J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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